모즈타바 취임 후 첫 성명 공개 해협 봉쇄, 항전 의지 담겨 전쟁 지속될 것이란 전망에 투심 위축 3대 지수 모두 하락 출발 시총 상위 종목 일제히 하락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황윤주 기자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취임 후 첫 공개 발언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언급하면서 12일(현지시간) 미국의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출발 후 낙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10시 3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1.71포인트(0.95%) 하락한 4만6965.56을 기록 중이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52.82포인트(0.88%) 밀린 6715.9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60.40포인트(1.15%) 떨어진 2만2455.72에 거래 중이다.
모즈타바 최고지도자는 성명을 통해 "순교자들의 피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며 미군기지를 공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9일 새 최고지도자로 취...
원문 링크 : 모즈타바 해협 봉쇄 발언에 나스닥 1.15%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