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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中·美·인도서 '광폭 행보' 정의선, 車·수소·AI 로봇 챙겼다

 새해 中·美·인도서 '광폭 행보' 정의선, 車·수소·AI 로봇 챙겼다

4~13일 중국, 미국, 인도 등 3개국 방문 中서 CATL·시노펙·위에다그룹 최고경영자들 만나 수소·배터리 의견 교환 美서 AI·로보틱스 등 파악, 젠슨 황 등 빅테크 경영인 면담 인도서 현지 현대차그룹 공장 3곳 직접 점검 정 회장 "인도 국민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또 다른 30년 내다보는 전략 필요"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지난 12일 기아 인도 아난타푸르공장 임직원들과 함께 생산 라인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파이낸셜뉴스]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2026년 새해 초부터 10일간 분초를 다투며 중국, 미국, 인도 등 3개국을 넘나드는 광폭 글로벌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국에선 CATL·시노펙 등과 만나 수소·배터리 산업 협력을 논의했고, 미국에선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현장을 찾아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 등 업계 리더들과 회동에서 인공지능(AI)·로보틱스 등 미래 혁신 전략을 모색했다. 이후 인도를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