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순매수 21조원 돌파…기록 경신 임박 코인·서학개미 거래 급감, 자금 이탈 뚜렷 빚투·큰손까지 합류…유입 장기화 관측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뉴스1 개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 이른바 ‘국장’으로 본격 귀환하고 있다.
코스피 활황에 코인·미국 주식에 머물던 자금까지 방향을 틀면서 이달 순매수가 21조원을 돌파하며 5년 전 ‘동학개미’ 기록 경신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3월 순매수 21조원…‘동학개미’ 기록 넘본다 22일 한국거래소와 코스콤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는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21조829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미 20조원을 가뿐히 넘긴 데다, 3월 거래일이 7일이나 남아 있어 2021년 1월 기록(22조3384억원)을 깨뜨리는 건 시간문제라는 평가가 나온다. 2021년 1월은 코로나 팬데믹 당시 외국인·기관의 대량 매도에 맞서 개인이 직접 주식을 사들이며 ‘동학개미 운동’이라는 이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