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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중동 전쟁 확전 공포에 일제히 하락…나스닥 2%↓

 뉴욕증시, 중동 전쟁 확전 공포에 일제히 하락…나스닥 2%↓

美지상군 투입 관측 속 트럼프 “휴전 원하지 않아” 이라크는 불가항력 선언 다우·나스닥 조정 근접 브렌트유 112달러대로·미 국채 금리 상승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트레이더들이 거래 작업을 하고 있다. [로이터]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중동에서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내 금리인하 기대감은 줄어든 영향이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43.96포인트(0.96%) 내린 4만5577.4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0.01포인트(1.51%) 내린 6506.4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443.08포인트(2.01%) 내린 2만1647.61에 각각 마감했다. 이날 뉴욕 증시는 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으며, 다우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조정 국면 진입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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