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럽 시밀러 진입 촉진 위한 제도 속도…개발 비용·시간 대폭 단축 기대 11개 시밀러 제품군 2038년 41개 확대 계획…공략 가능 시장 '85조→400조 이상' 글로벌 바이오시밀러(시밀러) 규제완화 흐름 속에 셀트리온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유럽이 개발 시간·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정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는 가운데 파이프라인 확대와 생산 효율화 노력이 맞물린 것이 배경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유럽 등 글로벌 주요기관의 잇따른 시밀러 규제완화 흐름이 셀트리온 성장세에 탄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감지된다.
무엇보다 의료비 절감에 초점을 맞춘 시밀러 장려 정책들이 셀트리온의 시간·비용 절감에 직접적인 혜택을 줄 전망이다. 의약품 시장조사 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향후 10년 동안 독점권이 만료되는 바이오의약품 118개 중 90%(106개)는 현재 개발 중인 시밀러가 부재하다.
이에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 등은 시밀러 개발 촉진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