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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특별법 26일 시행…풍력주 랠리

 해상풍력특별법 26일 시행…풍력주 랠리

사업기간 10년→3년 단축 전망 SK오션플랜트 이달 37% 쑥 해상풍력 프로젝트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는 해상풍력특별법 시행을 하루 앞두고 SK오션플랜트 등 관련주를 향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중동전쟁발(發) 에너지 공급난까지 겹쳐 풍력 관련주가 혜택을 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건설업체 SK오션플랜트는 이날 2만5050원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 변동성 확대 여파로 전일 대비 8.58% 내리긴 했지만 이달 전체 상승률은 37.6%에 달한다. SK오션플랜트 주가는 지난달 초만 해도 1만6000~1만8000원 선에 머물렀는데, 이달 상승세를 이어가 지난 23일 2만7400원으로 올랐다.

풍력 터빈 제조업체 유니슨(35.8%), 풍력 발전타워 제조업체 씨에스윈드(22%)도 이달 두 자릿수 상승세를 나타냈다. 업계에선 26일부터 시행되는 해상풍력법이 주가 상승의 모멘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는 17일 국무회의에서 복잡한 해상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