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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株 흔든 '터보퀀트 쇼크'…모건스탠리 "오히려 호재"

 반도체株 흔든 '터보퀀트 쇼크'…모건스탠리 "오히려 호재"

구글, 메모리 압축 기술 후폭풍 삼전닉스, 일단 버텨 삼성전자·하이닉스 장중 급락 저가매수 몰리며 낙폭 줄여 모건스탠리 "AI 운영비용 감소 도입 늘어 메모리 수요 확대" 구글이 첨단 메모리 압축 기술 ‘터보퀀트’를 발표하면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연일 출렁이고 있다. 인공지능(AI) 칩의 메모리 사용량을 기존 대비 6분의 1 수준으로 압축할 수 있다는 발표에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둔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한 탓이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심리적 요인에 따른 주가 하락으로,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호재에 가깝다는 의견을 내놨다. 글로벌 반도체株 주가 ‘오락가락’ 구글이 터보퀀트 기술을 발표한 지난 25일을 기점으로 국내외 주요 반도체 기업의 주가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직격탄을 맞았다. 삼성전자는 27일 전 거래일 대비 0.22% 떨어진 17만9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4.30%까지 주가가 하락했으나 저가 매수세가 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