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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간 50조 팔아치운 외인…삼전 지분율 12년 6개월來 최저

 두달간 50조 팔아치운 외인…삼전 지분율 12년 6개월來 최저

코스피 낙폭 딛고 5438.87 마감 전쟁·터보퀀트 우려에 240P 출렁 외인 7거래일째 팔자…반도체 집중 개미들 2.7조 순매수로 지수 방어 “고유가·고환율 멈춰야 외인 귀환”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27일 코스피 종가와 원·달러 환율, 코스닥지수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중동 전쟁 장기화로 널뛰기 장세가 이어지면서 코스피가 하루 240포인트 이상 출렁였다.

그나마 개미들의 매수세로 하방을 지지하고 있지만 두 달 새 50조 원 이상 팔아치운 외국인의 매도세는 불안 요인으로 부각되는 모습이다. 외국인 매도가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은 12년 6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지금의 고유가·고환율 여건이 이어질 경우 외국인의 매도 흐름이 쉽게 바뀌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40%(21.59포인트) 내린 5438.87로 장을 마쳤다.

이란 전쟁 불확실성에 구글 터보퀀트에 대한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