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의사봉 든 서정진, 실적 도약 자신감 책임 경영·주주환원·실적 개선 주목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지난 24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35회 셀트리온 정기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셀트리온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11년 만에 이사회 의장으로 공식 복귀하면서 셀트리온의 향후 주가 향방에 시장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경영인 체제 뒤에 물러나 있던 그룹 총수가 다시 의사봉을 들고 경영 전면에 나선 만큼, 서 회장이 직접 언급한 '주가 저평가' 판단이 실제 상승 모멘텀으로 이어질지 예의주시하는 모양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1.95% 오른 20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월 24일(25만1000원) 고점 대비 18.92% 내려와 있으나 3월 들어 올 초 수준인 20만원대 주가는 유지하고 있다.
셀트리온의 최근 주가 흐름은 외인과 기관 매수세 유입과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맞물려 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