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햇빗소득마을 확산 추진계획' 국무회의 보고 1차 신청은 5월까지…추가 준비 필요한 곳은 7월까지 [영광=뉴시스] 전남 영광군이 주민 참여형 태양광발전과 재생에너지 수익 공유를 결합한 '햇빛소득마을'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영광군 제공)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정부가 태양광 발전으로 얻은 수익을 마을 주민에게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을 연내 500개 이상 선정하고, 2030년까지 총 2500개 이상 조성한다.
행정안전부는 24일 국무회의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이러한 내용의 '햇빛소득마을 확산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전국 확산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공동체가 마을 내 유휴부지와 농지·저수지 등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해 에너지 자립을 달성하고, 그로부터 얻은 수익을 공동체 구성원이 공유하는 사업 모델이다.
특히 고유가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태양광 확대 보급을 통해 에너지 자립을 높이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