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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셀 코리아 장기화 공포 … 5천피가 최후 지지선"

 "외국인 셀 코리아 장기화 공포 … 5천피가 최후 지지선"

전쟁發 역대급 널뛰기 증시, 전문가 긴급 진단 3월에만 36조 팔아치운 외국인 유가·환율 불안에 복귀 불투명 수급 쏠림이 반등 기회 전망도 올 수익률 최하위 찍은 코스피 수습 국면땐 회복탄력성 클 것 반도체·증권 업황 꺾인건 아냐 2일 코스피가 전날 대비 244.65포인트(4.47%) 급락한 5234.05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의 갈등으로 촉발된 중동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전날 8.44% 급등했던 코스피는 2일에는 4.47%나 빠지며 롤러코스터 장세가 펼쳐졌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1거래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이어갔다. 코스피가 출렁일 때마다 투자자들의 시선은 이번 사태가 '일시적 노이즈'에 그칠지 아니면 고물가·고금리와 맞물린 '구조적 하락'의 신호탄일지에 쏠린다.

하지만 자본시장의 시각은 비관적이지 않다. 국내 증권·자산운용업계 전문가들은 "코스피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