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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이더리움 산 고래 다 던졌다” 난리난 코인판…수익 봤더니 ‘깜짝’

 “2016년 이더리움 산 고래 다 던졌다” 난리난 코인판…수익 봤더니 ‘깜짝’

AI로 제작한 이미지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약 10년간 이더리움을 보유해온 초기 투자자로 추정되는 ‘고래’가 사실상 대부분 보유량을 청산한 것으로 나타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PA뉴스·테크플로우 등은 온체인 분석가 Ai Aunt(@ai_9684xtpa)를 인용해 2016년 이더리움을 매집하기 시작한 고래 투자자가 약 10년 만에 보유 물량 대부분을 정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해당 고래는 2016년 9월부터 약 2년간 평균 가격 203.22달러에 이더리움(ETH) 3만5932개를 매집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에 이더리움(ETH) 3915개와 에이브(AAVE) 2만4000개를 입금한 후 매도한 것으로 추정된다. 예상 매도 규모는 약 1072만달러(약 162억원)다.

현재 온체인 상 해당 주소에는 이더리움 52개만 남아 있어 10년 여간 보유해 온 이더리움을 거의 완전히 정리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 고래는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