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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기는 글렀네" 낙담했는데…흔들린 증시 속 '깜짝' 조언

 "돈 벌기는 글렀네" 낙담했는데…흔들린 증시 속 '깜짝' 조언

'트럼프 리스크' 지속 호실적·저평가주 담아볼까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사이드카만 9회 발동 "유가 상승 따라 금리 하락 제한적…PBR 매력에 주목해야"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주식시장이 다음주 실적시즌을 앞두고 있다. 증권가에선 변동성이 커진 장세에서 실적 전망치가 상향 조정돼 저평가 매력이 돋보이는 종목으로 대응하라는 조언이 나온다. 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코스피 편입 종목의 올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 합산치는 132조480억원이다.

작년 1분기와 비교해 93.48% 증가할 것이란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최근 한 달 사이 컨센서스는 1.57% 상향됐다.

중동 전쟁 여파가 우려되는 가운데서도 국내 기업들 실적에 대한 기대치는 높아진 것이다. 실적 기대와 달리 주가는 요동쳤다.

지난주(3월 30일~4월 3일)에만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프로그램 매수·매도 호가 효력 정지(매수·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