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재국 파키스탄 요청에 2주 간 휴전·호르무즈 해협 개방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한 소식이 알려진 8일 코스피 지수가 장개장과 동시에 6% 넘게 폭등하며 장을 시작했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지수 현황판에 각종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6.04.08 윤동주 기자 원·달러 환율은 8일 1479원대로 급락했다.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사실상 합의하면서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4.3원 내린 1479.9원에 개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을 불과 1시간 30분 앞두고 전격 유예를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종전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8일 오전 9시(한국시간) 공격을 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협상 시한을 2주간 연장해달라고 요청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받아들였다. 이란 최고 국가안보회의도 이날 성명에서 2주 휴전에 동의했고, 이 기...
원문 링크 : 美·이란 휴전 합의에 원·달러 환율 24.3원 급락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