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돌린 코스피 5800선 회복 외국인, 휴전소식에 2.4조 매수 삼전 7%·하이닉스 13% 껑충 종전 후 이란 재건사업 기대감 대우·GS 등 6개 건설주 상한가 고유가 타격 항공주까지 강세 비트코인, 7만弗선 뚫고 반등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연일 롤러코스터 장세를 이어 온 코스피가 2주간의 휴전 소식에 다시 급반등했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에서는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매 효력 일시정지)가 또 한 번 발동돼 이란 전쟁이 시작되고 나서 코스피에서만 8번째 사이드카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6.87% 오른 5872.34에 거래를 마감했으며, 장중 5919.6까지 오르기도 했다. 코스닥 역시 5.12% 오른 1089.85에 거래를 마쳤다.
전쟁 발발 이후 장중 5000선까지 붕괴되기도 했던 코스피는 종전 기대감과 반도체 기업의 실적에 다시 가속 페달을 밟기 시작했다. 이달 들어 코스피는 주가순자산비율(PBR) 1.8배, 선행 주가이익비율(PER) 7.6배를 기록하는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