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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끝나면 '이 업종'부터 뜬다" 콕 집었다...전문가 추천 ETF는

 "전쟁 끝나면 '이 업종'부터 뜬다" 콕 집었다...전문가 추천 ETF는

이틀 간 15%대 수익률 기록 불확실성 완화 시 증시 반등 실적 탄탄 반도체 강세 전망 에너지 안보 원자력도 주목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에 합의하면서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국내외 증시도 반등에 나섰다. 이스라엘 공격으로 호르무즈해협이 재차 봉쇄되는 등 불확실성이 남아 9일 다시 약세를 보이긴 했지만 종전협상 타결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도 커진다.

이에 따라 전쟁이 종료된 이후 반등할 수 있는 투자처에 관심이 모인다. 주요 ETF(상장지수펀드) 운용사들은 전쟁 리스크로 멈춘 기존 주도주들이나 에너지 안보 관련 중요성이 부각된 업종 관련 ETF를 추천했다.

이란전 휴전이 결정된 직후인 8~9일 이틀간 주식시장에서 'KODEX 건설' 'TIGER 200 건설' 등 건설업종 ETF는 각각 15.19%, 15.08% 오르며 레버리지를 제외한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TIGER 코리아원자력'이 13.6%로 뒤를 이었고 'SOL 한국원자력SMR' 'KOD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