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협상 노이즈 여전하지만 코스피 선행 PER 7배 초반…2008년보다 낮아 반도체·자동차·조선 등 주목해야 중동 리스크 완화 과정에서 진통이 불가피하지만 코스피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비중 확대 전략이 유효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국내증시 지수가 표시돼 있다.
강진형 기자 11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중동 지역의 물리적 충돌은 2주일간의 휴전 합의를 기점으로 전환점에 진입했다. 미국과 이란 사이의 협상이 본격적으로 재개되면서 종전으로 나아간다는 방향성은 유효하지만 협상 전개에 따라 글로벌 증시의 등락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핵심 관건은 호르무즈 해협의 공급망 정상화 여부다. 임시 휴전 이후로도 이스라엘과 주변 국가들의 이해관계 충돌로 인해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은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다.
미국과 이란이 주장하는 평화협상의 조건이 상이하며, 협상 결과에 따라 통행료 부과 등 이란의 해협 영향력이 증가할 가능성도 있어 노이즈는 불가피할 전...
원문 링크 : “중동발 진통에도 코스피 아직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