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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0만원도 깨졌다…바이오 개미 '분통'

 셀트리온, 20만원도 깨졌다…바이오 개미 '분통'

코스피 랠리에도 맥 못추는 주가 두달새 -20%, 심리적 지지선 20만원 이탈 1분기 부진한 실적 예상돼 주가 발목 셀트리온 주가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1분기 실적이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인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는 도통 탄력을 받지 못하는 모습이다. 증권가에서는 현 주가를 연중 저점 수준으로 보면서도 당분간 실적 변동성에 따른 진통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저성장 국면의 여진과 구제품의 성장 정체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셀트리온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89% 하락한 19만 9700원에 마감했다. 2월 24일 기록한 고점(25만 1000원) 대비 20.4% 하락한 가격이다. 투자자들의 심리적 지지선이었던 20만원선도 이탈하게 됐다.

증권가에서는 셀트리온이 3년여간 저성장 국면을 겪어왔고 그 여파가 주가에 여전히 남아 있는 상태라고 분석했다. 현재 셀트리온 주가는 연초 이후 코스피 대비 26%포인트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