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현대차그룹-정책금융기관 금융지원·협력 MOU' 행사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그룹이 9조원 규모의 '새만금 프로젝트' 투자계획 발표 38일 만에 정책금융 협력 틀을 구축했다.
금융지원 구조 설계와 사업 협력 체계가 동시에 가시화되면서 새만금 로봇·인공지능(AI)·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 계획도 본격 추진 국면에 접어들었다. 현대차그룹은 6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관에서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과 '새만금 프로젝트 관련 현대차그룹–정책금융기관 금융지원·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장민영 중소기업은행장,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 인사들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에서는 장재훈 부회장과 서강현 기획조정담당 사장, 신승규 RH PMO 본부장 등 임직원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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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9조 새만금' 현대차그룹, 38일만에 정책금융 4곳 결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