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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위고비도 거부...44kg 감량 포기한 이유 "故 전유성 유언"

 김신영, 위고비도 거부...44kg 감량 포기한 이유 "故 전유성 유언"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다이어트 전도사였던 김신영이 다이어트 주사 위고비, 마운자로도 거부한 채 故 전유성의 유언에 따라 '행복한 삶'을 자랑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집순이' 김신영의 하루가 그려졌다. 아침부터 당면을 우르르 쏟아넣고 야무직 식사를 한 김신영은 "사람 안변한다.

무슨 체질이 변한다 하는 거 다 개똥철학이다. 다시 돌아온다. 13년을 참으면 뭐하냐 3개월만에 (몸무게가)"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김신영은 "인생 뭐가 있을까? 초코 케이크부터가 이제 시발점이었다.

그때부터 먹고 싶은 게 있으면 그냥 먹고 배고플 때도 먹는다"라 했다. 이어 "옛날에는 막 예민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웬만하면 괜찮다.

누가 내 발가락 밟고 지나가도 화 안날 거 같다. 사람이 너그러워진다"라며 여유롭게 웃었다.

섭취 칼로리만큼 늘어난 아량. 조이는 "근데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언니가 다이어트 전도사였다.

'건강하게 살려면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라 했었다"라 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