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도시가스사, 블루수소 인프라 기반 역할 확대될 것 2050년 1조2000억 달러 시장… 아태 CCUS 투자 확대 전망 EPC·조선·해양플랜트 연계 기회, 클러스터·정책 지원 필요 한국CCUS추진단 이호섭 단장(가운데)이 제10회 LNG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에너지플랫폼뉴스 송승온 기자] 천연가스 기반 인프라를 활용해 CCUS와 블루수소를 연계함으로써 LNG 산업의 탈탄소 전환을 가속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민간LNG산업협회는 17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CO₂포집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LNG로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제10회 LNG포럼을 개최하고 LNG 산업의 저탄소 전환 전략과 CCUS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패널 토론에 나선 한국CCUS추진단 이호섭 단장은 “천연가스는 상대적으로 탄소배출이 적은 에너지원으로 CCUS 기술과 결합할 경우 탈탄소 전환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특히 철강, 석유화학, 시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