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사태 완화에 장중6천피 탈환 13일 신용융자잔고 22조5632억 반도체株 중심 이달 4471억 불어 증시 대기자금 116조로 증가세 올해 '코스피 7500' 전망도 나와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감에 식어가던 '빚투' 열기가 되살아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투자가 몰리면서 코스피 신용거래융자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14일 코스콤 체크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22조5632억원으로 이달 들어 4471억원 늘어 역대 최대치를 다시 썼다.
신용거래융자는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자금을 빌려 주식을 매수한 뒤 상환하지 않은 금액을 말한다. 코스피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지난 2월 초 처음으로 20조원을 넘어선 후 지난달에 22조원을 돌파했다.
하지만 중동전쟁으로 변동성이 높아지자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이달 들어선 국내 증시가 복원력을 발휘하며 반등세를 이어가면서 개인투자자의 빚투가 가파른 증가세로 반전됐다.
특히 코스피에 몰리는 양상이 두드러진다....
원문 링크 : 변동장 공포 몰아낸 삼전닉스… 개미, 코스피 빚투 사상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