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연장 검토 속 종전 기대 확산…리스크 프리미엄 빠르게 축소 은행 실적 호조·기술주 반등…AI 투자 테마 재부각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미국과 이란 간 평화 협상 기대와 기업 실적 호조가 맞물리면서 뉴욕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뉴욕증권거래소 (사진=AFP)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전장보다 0.80% 오른 7022.95에 거래를 마쳤다.
사상 최고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6% 뛴 2만4016.02를 기록했고, 반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15% 빠진 4만8463.72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최근 11거래일 중 10거래일 상승하는 등 가파른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낙폭을 대부분 회복한 이후 추가 상승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번 주 들어 증시는 미·이란 간 협상 기대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S&P500지수는 주간 기준 약 3% 상승했고, 나...
원문 링크 : 미·이란 협상 기대·실적 호조…S&P500 사상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