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의 거래 100% 완료 전까지 이란에 한해 美해군 봉쇄 전면 유지" "대부분 사항이 이미 협상된 상태"…미-이란 협상 조기타결에 자신감 '이란에 대한 금전보상 없이 이란내 고농축 우라늄 회수' 시사 나토 조롱하며 사우디·UAE·카타르엔 "용기와 도움에 감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겠다고 발표하자 곧바로 "감사하다"고 반응했다. 하지만,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완료될 때까지 미 해군의 대이란 해상봉쇄는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주 휴전'이 오는 21일 종료될 예정인 가운데, 종전협상 재개를 포함한 미국-이란 전쟁의 향배는 이번 주말께 분수령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방금 이란 해협(STRAIT OF IRAN)이 완전히 열려 완전한 통행 준비가 됐다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