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증시서 주가 1년 새 14.7배 폭등 마오타이는 상장 후 첫 매출·이익 동반 감소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중국 증시에서 ‘내수주의 상징’ 구이저우 마오타이를 밀어내고 반도체업체 위안제 과학기술(위안제)이 중국에서 가장 비싼 주식 자리를 꿰찼다.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열린 GS리테일 주류 박람회 '그랜드 테이스팅' 행사에서 관계자가 '귀주마오타이주 연산주 50년'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뉴스1) 18일 중국 매체 상관신문·재련사 등에 따르면, 전날 중국 증시에서 위안제 주가는 10.05% 급등한 1445위안으로 마감했다. 반면 마오타이 종가는 3.8% 하락한 1407.24위안에 그치면서 ‘A주 최고가 종목’ 타이틀을 위안제에 내줬다.
최근 위안제의 상승세는 가파르다. 지난해 4월 9일 종가 92.01위안과 비교하면 불과 1년 만에 주가가 약 14.7배 뛰었다.
창업자 장신강의 보유지분 가치도 152억 8000만 위안(약 3조 2000억원)으로 불어난 상태다. 레이저 칩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