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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심 역시 "전면개방" 찬물...주말 사이 무슨 일이

 투심 역시 "전면개방" 찬물...주말 사이 무슨 일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호르무즈해협이 18일(현지시간) 저녁부터 폐쇄됐다고 밝혔다. 주말 사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전격 개방한다고 선언하며 미국 S&P500지수가 역대 최고치로 뛰어오르는 등 크게 환호했지만, 글로벌 정세는 하루 만에 다시 얼어붙은 모양새다.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IRGC 해군은 이날 자체 선전 매체인 세파 뉴스 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어떤 접근 시도도 적에 대한 협력으로 간주할 것이고 해당 선박은 공격 대상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IRGC는 미국이 이란 선박과 항구에 대한 봉쇄를 해제하지 않음으로써 지난 8일부터 하기로 한 2주간의 휴전을 위반한 데 따라 이같이 조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전날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발표 이후 "남은 휴전 기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상선의 항해를 전면 허용한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외무장관 발표 하루 만에 이란군을 통합지휘하는 하탐 알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