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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실탄' 160조 또다시 역대 최고치…육천피 탈환에도 하락 베팅 ↑

 '공매도 실탄' 160조 또다시 역대 최고치…육천피 탈환에도 하락 베팅 ↑

대차거래 잔고 16일 기준 162조3590억원…사상 최고치 경신 이후 소폭 줄었지만 159조원대…공매도 잔액도 첫 17조 돌파 휴전 기대에 증시 반등했지만 종전 협상 변수에 경계감 여전 증권가 “하락 베팅보다 실적 장세 대응”…수출·반도체 실적 주목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공매도 ‘실탄’으로 여겨지는 대차거래 잔고가 사상 최대치를 다시 갈아치웠다. 중동 전쟁 리스크로 인한 불확실성이 완화하면서 국내 증시가 ‘육천피’를 회복하는 등 빠르게 반등했지만 시장에서는 추가 조정 가능성에 대비한 하락 베팅도 함께 커지고 있다.

코스피가 전 거래일(6226.05)보다 34.13포인트(0.55%) 하락한 6191.92에 마감한 1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62.97)보다 7.07포인트(0.61%) 오른 1170.04에 장을 마쳤다.

(사진=뉴시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대차거래 잔고는 지난 16일 162조3590억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