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낮 29.4도까지 올라…동두천·파주 등서도 기록 경신 월요일 오전부터 비 내리고…오후부터 북서쪽서 찬 공기 더위 물러나는 대신 황사 습격…모레는 전국 미세먼지 '매우 나쁨' 파라솔 아래 더위식히는 시민들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초여름 날씨를 보인 19일 인천 중구 선녀바위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4.19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오보람 기자 = '초여름'이 아닌 '여름'을 방불케 한 19일 수도권을 중심으로는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으면서 4월 중순 최고 기온 기록이 세워졌다. 이날 서울(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 기준)은 오후 1시 41분께 기온이 29.4도까지 올라 1907년 10월 서울에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4월 중순 기온으로는 최고, 4월 기온 중엔 세 번째로 높았다.
기존 서울 4월 중순 최고기온 기록은 재작년 4월 14일 기록된 29.4도이다. 기상 기록은 값이 같으면 최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