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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8000피 간다"…불장 전망 또 나왔다

 골드만삭스 "8000피 간다"…불장 전망 또 나왔다

골드만삭스 “코스피 8000선 가능…여전히 싸다” 반도체 중심 실적 개선…코스피 이익 220% 성장 전망 "PER 7.5배로 여전히 저평가…밸류에이션 확장 여력" 앞서 노무라증권도 최대 8000선까지 제시 주요 글로벌 투자은행들 한국 증시 잇따라 긍정적인 전망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골드만삭스가 코스피 12개월 목표치를 8000포인트로 제시했다. 기존 7000포인트에서 14.3% 올려잡은 수치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이익 개선 흐름과 여전히 낮은 밸류에이션을 근거로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진단이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 이미지(출처=챗GPT)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20일 보고서를 통해 코스피 12개월 목표치를 기존 7000포인트에서 8000포인트로 상향 조정했다.

한국 기업들의 펀더멘털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 결과다. 티모시 모 골드만삭스 아시아태평양 수석 주식 전략가는 “한국 반도체와 산업재 전반에서 이익 체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