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코스피 상승률 52%, 주요국 1위 반도체 투톱 실적 훈풍에 랠리 건설·에너지·증권도 이익 체력 쑥 코스피 PBR 1.75배 "아직 저평가" 업계 "역사상 가장 큰 시장 열려 2차전지·태양광·원전 매수 유효"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 기대 속에 국내 상장사의 실적 개선세가 두드러질 것이란 전망이 위험 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했다.
전문가들은 기존 주도주인 반도체 업종 외에 건설, 에너지, 증권 등의 이익 체력이 좋아지고 있다며 당분간 지수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전쟁 공포 뛰어넘은 코스피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2.72% 상승한 6388.47에 거래를 마쳐 사상 최고가에 마감했다.
중동 전쟁 직전 기록한 최고 마감가(2월 26일·6307.27)를 추월하고 새 역사를 썼다. 올해 코스피지수 상승률은 51.59%에 달한다.
지난해(75.6%)에 이어 올해도 주요 20개국 가운데 압도적 1위다. 대만 자취안(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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