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에서 했던 말'만 되풀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의 크로스홀에서 연 대국민 담화에서 이란과의 전쟁을 시작한 이유와 전황 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A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이 미국 증시 변동성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블룸버그통신은 25일(현지시간) 펀드스트랫 리서치 분석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상승률 상위 5거래일, 하락률 상위 5거래일이 모두 그의 발언이나 게시물과 연관됐다고 보도했다. 1981년 레이건 행정부 이후 특정 정치 지도자가 이처럼 빈번하게 시장 급등락을 주도한 사례는 없었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구체적으로 보면 시장 반응은 즉각적이다.
관세 부과 중단 발표(작년 4월 9일) 때 S&P500 9.5% 급등 미·중 무역 휴전 합의(5월 12일) 3.3% 상승 전방위 관세 조치(4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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