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대상 기초·차상위 한정…출생연도 끝자리 확인 못 해 귀가 잇따라 "제도 너무 복잡해" 고령층 토로…준비 서류 미비로 접수 거부되기도 (전국종합=연합뉴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청 첫날인 27일 전국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인지하지 못해 발길을 돌리는 시민들이 속출하며 혼선이 빚어졌다. 이번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되지만, 신청 첫 주인 이번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지정된 요일에만 접수가 가능하다.
그러나 이러한 규정을 사전에 알지 못한 시민들이 아침 일찍부터 접수처를 찾았다가 발길을 돌리는 사례가 전국 곳곳에서 목격됐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 이어지는 발걸음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시작일인 27일 대전 서구 한 행정복지센터에 직원이 대상자에게 신청 안내를 하고 있다. 2026.4.27 [email protected] 경기도 의정부시 송산1동 행정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