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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주에 400만 원까지 가나…황제주 효성중공업의 질주

 진짜 1주에 400만 원까지 가나…황제주 효성중공업의 질주

황제주 1위 효성중공업 24일 주당 350만 원 넘겨 증권가 목표주가는 400만↑ 베트남 동나이에 위치한 효성 비나기전 공장 전경. 효성중공업 국내 황제주(1주당 100만 원 이상인 주식) 중 가장 가격이 높은 효성중공업(298040)이 주당 350만 원선도 돌파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증설과 노후 전력망 교체에 따른 전력설비 수요 증가 전망 힘입어 효성중공업이 400만 원선도 넘길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을 내놨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전날 직전 거래일 대비 8.69% 오른 355만 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장중 358만 8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2거래일 연속 경신했다.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효성중공업 주가는 200만 원을 하회했으나 올 들어 전력기기 업체들의 실적 개선 전망에 힘입어 큰 폭으로 뛰었다. 현재 효성중공업 시가총액은 33조 1208억 원이다.

주가는 정규장 마감 후 1분기 잠정 실적 공시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