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나스닥 최고 경신…다우는 소폭 하락 미·이란 협상 재개 기대에 투자심리 개선 인텔 23% 급등…SOX 18거래일 연속 상승 유가 하락·금리 인하 기대 맞물리며 기술주 강세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24일(현지시간) 사상 최고치를 다시 갈아치웠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재개 기대 속에 반도체 중심의 기술주 강세와 금리 인하 기대가 맞물리며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중동 전쟁이라는 대형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점차 이를 단기 변수로 간주하고 기업 실적과 경기 펀더멘털에 무게를 두는 흐름으로 전환하는 모습이다. '월가 아인슈타인' 피터 터크먼이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AFP) 이날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0.79% 오른 7164.73에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61% 상승한 2만4833.86을 기록했다. 두 지수는 종가 기준은 물론 장중 기준으로도 사상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