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지윤·문이림 기자] 코스피 지수가 7000선 초읽기에 돌입했다.
미국과 이란 전쟁이 발발하며 지난달 말 5000선까지 후퇴했던 코스피는 최근 상승 흐름을 보이며 6700선 마저 뚫었다. 국내 대표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올해 코스피 상단을 7250~8000선으로 전망했다.
인공지능(AI)이 촉발한 ‘반도체 초호황’이 이어지는데다가 ‘AI 밸류체인’에 속한 에너지, 전력기계, 로봇 산업의 성장도 예상되면서다. 헤럴드경제는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박연주 미래에셋증권 리서치 센터장, 윤석모 삼성증권 리서치 센터장, 이종형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 고태봉 iM증권 리서치 센터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향후 증시 흐름과 투자 전략 등을 살펴봤다.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증시 전망 코스피 8000 간다…원동력은 여전히 ‘반도체’=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소폭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