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매체 보도…"일부 초강경파 의원들, 협상단 지지 서명 거부" [런던=AP/뉴시스]미국과의 종전 협상을 둘러싸고 이란 강경파 권력 핵심부에서 내분 양상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고 현지 반체제 매체 이란 인터내셔널이 2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달 15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알쿠드스 데이에서 한 시위자가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초상화를 들고 있는 모습. 2026.04.29.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미국과의 종전 협상을 둘러싸고 이란 강경파 권력 핵심부에서 내분 양상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고 현지 반체제 매체 이란 인터내셔널이 2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분열 양상은 이번 주 초 이란 초강경 성향 일부 의원들이 종전 협상단을 지지하는 서한 서명을 거부하면서 이례적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후 갈등은 강경파 매체 간 충돌로 번졌다고 매체는 전했다. 라자 뉴스와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 계열인 타스님 뉴스가 ...
원문 링크 : "종전 협상 둘러싸고 이란 강경파 이례적 분열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