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기대감으로 투심이 쏠렸던 일부 테마들이 최근 맥을 못 추고 있다.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주목받던 우주항공 상장지수펀드(ETF)들은 일제히 수익률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차세대 인공지능(AI) 연산 인프라 핵심요소로 언급하자 급등했던 국내 광통신주들은 최근 급락하며 변동성이 극심하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1주일간(23~29일) 주가 하락률이 가장 큰 ETF 종목은 TIGER(타이거)미국우주테크 ETF다.
이 종목은 이 기간 –11.32%(1만1220→9950원) 하락했다. 다수 우주항공 ETF가 수익률 하위권에 포진됐다.
같은 기간 SOL(솔)미국우주항공TOP10은 –9.56%(1만45→9085원), ACE(에이스)미국우주테크액티브 –9.37%(1만1095→1만55원), KODEX(코덱스)미국우주항공 –8.66%(1만1195→1만225원)으로 하락률 10위권 내였고, 1Q(원큐)미국우주항공테크 –6.30%(1만3015→1만2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