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 3%대 상승…브렌트유도 110달러 넘어서 NYT "트럼프, 이란 제안 불만족스러워" 보도 루비오 장관 "이란 통제 해협 재개방은 개방 아냐"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100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장중에는 101.85달러까지 오르면서 100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 28일(현지시간) 오후 12시9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WTI 6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3.57%(3.44달러) 오른 99.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기준유인 브렌트유 6월물 역시 2.73%(2.95달러) 뛴 111.18달러를 기록 중이다.
(사진=AFP)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고문들에게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고 전쟁을 끝내겠다는 이란의 제안이 불만족스럽다고 언급했다. 다만 어떤 이유로 제안이 만족스럽지 않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이란은 미국이 해상 봉쇄를 해제한다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겠...
원문 링크 : 미국-이란 협상 안갯속…WTI 장중 다시 100달러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