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60,800원 2,200 3.75%)이 한국서부발전과 공동으로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연료전지 모델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2021년부터 한국서부발전과 함께 개발한 수소연료전지 모델은 생활하수, 분뇨 등의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수소연료전지를 발전하는 친환경 제품이다. 바이오가스를 수소연료전지에 직접 투입하거나, 천연가스(NG) 등과 혼합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바이오가스는 유기성 폐기물(오폐수, 음식물 쓰레기, 가축분뇨 등)이 밀폐 공간에서 부패,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가스다. 50~70%가 메탄(CH4)으로 구성된다. 2023년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의 생산 및 이용 촉진법'이 제정됐다. 환경부는 오는 2026년까지 바이오가스 생산량을 연간 3억6000N(2020년 기준)에서 5억N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번에 개발한 제품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퓨얼셀의 주력제품인 인산형연료전지(PAFC)는 수소를 직접 ...
원문 링크 : 두산퓨얼셀, 바이오가스 수소연료전지 모델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