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1분기 실적·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 애플, 호실적 발표에 3% 넘게 올라 이란 새 제안에 브렌트유 2% 하락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1일(현지시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과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강한 1분기 실적 시즌과 중동 긴장 완화에 대한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렸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31% 내린 4만9499.27에 마감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29% 오른 7230.12에 마무리됐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89% 오른 2만5114.44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권거래소(사진=AFP) 이날 애플 주가는 3% 넘게 올랐다.
전날 장 마감 후 이뤄진 실적 발표에서 애플은 회계연도 2분기(1~3월) 매출과 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칩 공급 부족으로 아이폰 판매량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지만 시장은 애플의 이번 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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