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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상승 5월부터 본격화"…최악 상황 땐 70% 더오른다

 "유가 상승 5월부터 본격화"…최악 상황 땐 70% 더오른다

전쟁 전보다 휘발유 판매가 18%, 경유 25% 상승 국제유가 100달러 재돌파…"130~140달러 갈수도" "전면전으로 가는 최악 상황땐 174달러까지 상승" 최고가격제로 인상 억제했지만…중단시 급등 우려 "종전돼도 고유가 장기화…물가 상승 압력 커질 듯"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1일 서울 서초구 만남의광장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차량에 주유하고 있다. 2026.05.01.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유가 상승 압력이 다시 커지고 있다. 5월부터는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국제유가가 국내 석유제품은 물론 각종 공산품과 서비스 가격에도 영향을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국내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리터당 2010원을 넘어섰다. 중동사태 이전인 지난 2월 말(1693원)보다 18% 이상 오른 수준이다.

자동차용 경유 가격의 경우 시중 가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