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하드웨어·전력기기·원전·증권 주목” 전 거래일인 3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92.03포인트(1.38%) 내린 6598.87로 장을 마쳤다.
[연합]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지난달 코스피가 30% 넘게 급등한 가운데 반도체가 포함된 전기·전자 등 4개 업종이 이를 웃도는 수익률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3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한 달 동안 30.61% 상승했다. 각국의 주요 지수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이 중 가장 높은 업종별 수익률을 낸 지수는 전기·전자로 43.16%를 기록했다. 전기·전자 업종에는 ‘코스피 주도주’ 삼성전자(31.88%)와 SK하이닉스(59.36%) 등이 포함돼 있다.
이 업종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광전자로 한 달 새 주가가 269.65% 올랐다. 전기·전자에 이어 코스피 대비 높은 수익률을 낸 업종은 기계·장비(40.62%), 건설(37.59%), 제조(35.18%...
원문 링크 : 전기전자·기계장비 날았다…지난달 코스피 수익률 웃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