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주식계좌 290% 수익 공개‥"자랑 아냐, 단타 실수 말길" "매달 10만원 투자하라고 교육…장기 적립식 투자가 바람직" (사진 = 최귀화 SNS) 배우 최귀화가 자녀들의 높은 '주식 투자 수익률'과 자신의 투자 실패 경험을 함께 공개하며 투자자들에게 잔잔한 교훈을 안겼다. 최귀화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주식투자 수익률 290%의 비밀"이라는 문구와 함께 자녀 명의 계좌를 공개했다.
그는 "주식 투자 성공을 자랑하려는 게 아니다. 나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계좌 공개 배경을 설명했다.
최귀화는 3년 전부터 세 자녀를 상대로 금융 교육을 시작했다고 한다. 매달 10만원가량을 투자하게 하고, 용돈과 세뱃돈도 모아 적립식으로 주식을 사도록 했다는 것이다.
투자금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배당과 복리 효과가 쌓이며 수익률은 약 290%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다만 그는 "수익률이 높은 것이지 총 수익금이 큰 것은 아니다"라며 "결과론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