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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16% 뛴 대우건설…증권가 "과열 신호" vs "상승 기대"

 올해 816% 뛴 대우건설…증권가 "과열 신호" vs "상승 기대"

빅배스·전쟁·원전 기대 겹치며 주가 폭등 실적발표 이후 일부 증권사서 '투자의견 하향' PBR 4배 근접…“주가에 기대 상당 부분 반영” 투자의견 하향 속 매수 의견도 공존…시각 엇갈려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원전 수주 기대를 타고 급등한 건설주를 두고 증권가 일각에서 속도 조절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단기간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실적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게 확대됐다는 판단이다.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92.03포인트(1.38%) 내린 6598.87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91포인트(2.29%) 하락한 1192.35,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3원 오른 1483.3원에 마감했다.

(사진=뉴시스) 대표적으로 대우건설(047040)은 올해 들어 기록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3만5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연초 대비 상승률 8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