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디슨 황 방한이 투심 자극 나우로보틱스, 30% 급등 국내 로봇주가 급등세를 보였다. 로봇 산업과 시너지가 큰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와의 협업 기대가 높아진 영향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산업용 로봇 제조사 나우로보틱스는 이날 가격 제한폭(30%)까지 올라 3만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로보틱스(7.83%)를 비롯해 교육용 로봇 제조사 로보로보(6.99%), 로봇 감속기 부품 기업 한국피아이엠(6.32%), 유온로보틱스를 자회사로 둔 시선AI(5.71%) 등 다른 로봇주도 강세를 보였다. 두산로보틱스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인 매디슨 황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가 사옥을 방문했다는 소식에 전날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에서 13.19% 뛰었다.
두산로보틱스가 개발 중인 지능형 로봇 솔루션과 산업용 휴머노이드에 엔비디아의 AI·로보틱스 생태계를 접목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황 이사는 앞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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