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1% 넘게 밀려…나스닥 약보합 마감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 첫날 양측 무력 행사 UAE 또 공격 받아…국제유가 5%대 급등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이 시작된 첫날 미국과 이란이 해협 인근에서 무력을 행사하면서 긴장이 재고조된 영향이다.
이로써 역내 불안정성이 다시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다시 확산됐다. 국제유가는 급등했다.
뉴욕증권거래소(사진=AFP)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13% 내린 4만8941.90에 마감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41% 내린 7200.79에 마무리됐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19% 밀린 2만5067.80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아랍에미리트(UAE)는 이란에서 발사된 여러 발의 미사일을 요격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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