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코스피 전망치 상향 조정…최대 8600선 지수보다 더 오른 이익…밸류는 계속 낮아져 “최근 5년 평균 PER 적용 시 9000 중반 수준” “非반도체로 확산 필요…전력·원전 등 주목”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코스피가 사상 첫 7000 고지를 밟은 가운데 추가 상승 랠리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증권가에서는 지수 상단을 8600까지 제시하는 등 전망치를 잇따라 상향 조정하고 있다.
반도체 중심의 실적 장세에 힘입어 1만피(코스피 1만포인트) 시대도 머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6일 이데일리가 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을 대상으로 취재한 결과 이들은 모두 코스피의 추가 상승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최근 단기 급등 부담에도 코스피 밸류에이션(이익 대비 주가 수준)은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데일리 김일환 기자] 지수 급등에도 밸류 낮아져…저평가 여전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코스피의 펀더멘털(기초체력)은 강한 반면 밸류에이션은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