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파죽지세 ‘7000피’… 삼성전자 시총 1500조 돌파 [7000피 시대 개막]

 파죽지세 ‘7000피’… 삼성전자 시총 1500조 돌파 [7000피 시대 개막]

6.45% 급등… 사상 최고치 마감 삼전 14%·하닉 10% 오르며 견인 외국인 3조 넘는 순매수도 한몫 급등장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도 "여전히 초저점 영역… 더 오를 것" K증시가 전인미답의 칠천피 시대를 활짝 열었다. 반도체주에 외국인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단숨에 7000 고지를 밟았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47.57p(6.45%) 급등한 7384.56에 거래를 마쳐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날 지수는 장중 한때 7% 넘게 급등하면서 7000선을 돌파한 지 5분 만에 코스피200 선물 기준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사이드카는 선물 가격 급등락에 따라 현물시장 충격이 우려될 때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시장 안정장치다.

칠천피 입성은 반도체주가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이날 14% 넘게 급등하며 시가총액 1500조원을 넘어섰다.

아시아 기업 중에서는 TSMC에 이어 두 번째로 시가총액 1조달러를 넘었다. SK하이닉스 역시 고대역폭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