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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하던 친구들 이제 코스피 간다"…외국인 몰려온 韓증시

 "코인하던 친구들 이제 코스피 간다"…외국인 몰려온 韓증시

"코인 투자 하던 친구들이 이제 모두 일요일 밤 11시가 되면 한국 주식 투자하러 간다" 지난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옛 트위터)에 금융기술기업 슈퍼스테이트의 창립자인 로버트 레쉬너가 올린 글이 6일 국내 투자자 사이에서도 화제가 됐다. 해외 SNS에 한국 주식 관련 밈이 인기를 끌었다.

[사진=엑스 캡처 @Jukan, @Robert Leshner] 이 같은 글에 해외 누리꾼들은 "제 주변도 비슷하다" "한국인들은 전에는 암호화폐 거래하느라 밤을 샜는데 이제는 그냥 코스피에 투자하고 일찍 잔다" "지금 한국 주식들은 밈코인 같다" "제 친구들도 한국에서 숨겨진 보석 같은 주식들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 등으로 관심을 표시했다. 한 누리꾼은 코스피가 장기 투자 가치가 있고 이익 성장성이 안정적이라는 이미지를 올리기도 했다. 6일 코스피지수가 전인미답인 7300선을 넘어선 데는 최근 외국인들의 대량 매수가 큰 역할을 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45%(44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