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준환의 미국 스몰캡] 냉각인프라 업체들 마이크론 '보텀사이드 쿨링 기술' 보유, 히트슬러그 개발 땐 시너지 파커하니핀, 열 분산 핵심소재 'TIM' 공급… 포트폴리오 확장해 경쟁력 ↑ 버티브, 엔비디아의 공식 냉각 파트너… S&P500 편입, 주류 자리매김 모다인, AI데이터센터 특화 냉각 장비… 매출 급성장, 新주도주로 부상 엔비디아의 칩 같은 AI(인공지능) 가속기(GPU)는 챗GPT 같은 AI 에이전트를 똑똑하게 훈련시키기 위해 한 번에 어마어마한 양의 수학 계산을 해야 한다. 계산결과를 빛의 속도로 저장하고 다시 읽어와야 하는데 이때 중요한 게 메모리칩의 성능이다.
GPU(그래픽처리장치)가 아무리 빨라도 데이터를 제공하는 메모리가 늦는다면 GPU가 일을 멈추고 놀게 된다. GPU가 늘어날 때 메모리반도체의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더 증가하는 이유다.
엔비디아의 GPU에 걸맞은 메모리반도체는 HBM(고대역폭메모리)이다. D램 같은 기존 메모리반도체를 1차선 국도로 치면 HBM...